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닛폰 테레비 (문단 편집) === 그 외 === * 아침 프로그램은 1990년대와 2000년대에는 거의 독보적인 TOP을 달렸지만, '줌 인 SUPER'가 '[[ZIP!]]'으로 바뀐 2010년대에는 [[후지 테레비]]에 밀려 거의 콩라인 다툼을 하고 있다. 계열국 요미우리 TV는 [[아사히 방송]] 때문에 아침 프로그램(자체제작 '스마탄' 포함)은 줄기차게 콩라인이라고. * 평일 오후 3시 50분부터 오후 7시까지 '[[news every.]]'라는 뉴스프로그램을 방송한다. 방송중에는 좌측상단에 항상 현재시각이 표시되기 때문에 한국 종편처럼 그냥 시간 보려고 켜놓는 경우가 많다(광고중에도 현재시각을 표시해준다). 또한 평일의 경우 오전 4시 방송개시부터 오후 7시까지 모든 프로그램이 뉴스나 와이드쇼 등의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방송이다. 또한 일본에서는 2013년 1월 14일에 방송된 인터뷰 장면이 의도치 않게 패러디 필수요소가 되었다. 관련 내용은 [[특별한 기분]] 문서 참조. * 여성 그룹을 정말 좋아하는 방송사이다. 일본 여성그룹의 전설 [[SPEED]]가 이 방송사를 통해 데뷔했고, [[Perfume]]도 여기에서 칸무리 방송을 가진 적이 있다. [[AKB48]]을 가장 적극적으로 푸쉬해 주는 방송사이며[* 가 이를 증명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카라]]가 이 방송사를 통해 일본에 처음으로 이름을 알렸다[* 사실 [[게키단 히토리]]가 <[[아라시(아이돌)|아라시]]의 숙제군>에 등장할 때 VTR로 처음 등장했다. 그 뒤 해피뮤직에서도 카메라워크가 좋았다고 한다.][* 아침 정보 프로그램인 [[ZIP!]](우리나라의 '출발 모닝와이드' 격 프로그램), 오전 정보 프로그램인 '슷키리!'에서는 독점영상이 공개되기도 한다. 여기서 카라 인터뷰를 맡고 있는 사람은 호코X다테등으로 유명한 방송작가 겸 방송인 테리 이토.]. 그리고 2017년부터는 [[ZIP!]], NEWS ZERO에도 [[TWICE|트와이스]]를 등장시키는 등 트와이스로 방송분량을 뽑는 중이다. * 인기 장수 프로그램인 '[[더! 철완! DASH!]]'에서 2001년 닛산 디젤 UA형 '''[[시내버스]]를 끌고 [[도쿄도|도쿄]] [[이케부쿠로]]에서 [[서울]] [[신촌]]까지 온 적이 있다.''' [[http://www.ntv.co.jp/dash/tetsuwan_new/past/2001/0107/04_pg01.html|#NTV의 프로그램 설명]] [[http://busphoto.net/90188814996|#한국어 번역]] 상세 내역은 [[더! 철완! DASH!]] 문서 참고. * 자체 여자 축구단도 소유하고 있다. 구단명은 [[닛테레 도쿄 베르디 벨레자]]. 현재 일본 [[WE리그]] 소속이다. * 호주 세관의 단골 방송국이기도 하다. 이 방송사의 인기 프로그램 중 하나인 <지구촌 통쨰로 보기 TV 특수부>(世界まる見えテレビ特捜部)의 코너 중 하나로 호주의 방송사 Seven Network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인 <보더 시큐리티: 호주의 최전선>(Border Security: Australia's Front Line)가 편성되고 있는데, 이 프로그램이 호주 공항의 세관, 입국심사대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취재한 프로그램이라 민폐여행객들로 인한 호주 세관직원들의 고초가 그대로 전파를 탄다. 그런데 일본판 내레이션 성우들의 열연으로 인해 원래는 진지했던 원판의 분위기가 일본판에서는 개그 프로그램으로 변해버렸다. * [[하마다 마사토시]]는 가키노츠카이의 프리토크에서 본사인 니혼테레비 타워의 엘리베이터가 느리다고 불평하기도 하였다. 사내의 직원들과 연예인들이 다른 방송사들에 비해 높은 건물안에서 바쁘게 움직이는데 비해, 엘리베이터가 4대밖에 없어서 이동에 차질이 많은 듯. * 1998년에는 《못나가! 전파소년》의 '현상생활' 코너는 '나스비'라는 남자를 '''알몸'''으로 좁은 방에 가둬놓고[* 나스비의 나스는 가지라는 뜻인데 이 남자의 알몸이 방송을 탈 때 성기가 있는 부분을 가지 모양 아이콘으로 가렸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 잡지, 라디오 등으로 100만 엔 상당의 상품을 응모하게 하여 그 상품으로 생활하게 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것도 모자라 이 프로그램은 '''그 시절에 24시간 내내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라이브를 시전했으며 심지어 나스비를 한국에다 떨어뜨려 놓고 또 발가벗겨 가둬놓고는 경품질을 했다.'''~~가둬놓을거면 대체 서울에는 왜 온 것인가~~ 이 프로그램은 하도 유명한데다 그 병맛으로 인해 일본문화 개방 당시 [[http://sports.chosun.com/mobile/amp/article.amp3.htm?name=/news/old/199905/19990527s503|국내언론]]이나 [[김지룡]], [[이규형]] 등의 일본문화 보따리장사들이 쓴 책에서도 소개되기도 했다.[* 참고로 기사에 언급된 채널번호는 NTSC-J의 채널번호로 NTSC-M은 유선 22번과 호환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